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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慕遠堂(모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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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軒先生(여헌선생)의 在世時(재세시)인
宣祖(선조)39年(년)(1606)에 四間建物(사간건물)을 建立(건립)하였다. 壬辰倭亂(임진왜란)으 로 宗宅(종택)이
燒失(소실)되고 旅軒先生(여헌선생)이 거처할 곳이 없어서 門人(문인) 晩悔堂(만회당) 張慶遇(장경우)가 여러종인과
더불어 構築(구축)하였다. 旅軒先生(여헌선생)이 慕遠堂(모원당)이라 命名(명명)하고 慕遠堂記文(모원당기문)
을 지었다.
(所在地(소재지) : 慶北(경북) 龜尾市(구미시) 仁義洞(인의동) 642번지) |
| ▶ 誠敬堂(성경당) |
岐村(기촌) 張龍翰(장용한)의
在世時(재세시)에 四間建物(사간건물)을 建立(건립)한 후 純祖(순조)31年(년)(1813)에 重創(중창)하였다.
記文(기문)에 이르기를『 誠敬(성경)의 誠(성)이란 眞實(진실)하여 거짓이 없는 것이요 敬(경)이란 한결같이
변함이 없다는 뜻이다』라고 하였다.
(所在地(소재지) : 龜尾市(구미시) 仁義洞(인의동) 343의1번지) |
| ▶ 聽天堂(청천당) |
聽天堂(청천당)은 張應一(장응일)의
堂號(당호)로서 在世時(재세시)에 三間建物(삼간건물)을 建立(건립)한 후 高宗(고종)41년(1903)에 重創(중창)하였다.
後孫(후손) 張錫龍(장석용)이 지은 上樑文(상량문)이 있다.
( 所在地(소재지) : 慶北(경북) 龜尾市(구미시) 仁義洞(인의동)
642번지) |
| ▶ 撫松堂(무송당) |
撫松堂(무송당)은 張貴相(장귀상)의
堂號(당호)로서 在世時(재세시)에 四間建物(사간건물) 建立(건립)한 후 1947年(년)(丁亥(정해))에 重創(중창)하였다.
月城人(월성인) 孫厚翼(손후익)이 지은 記文(기문)이 있다.
(所在地(소재지) : 慶北(경북) 星州郡(성주군) 龍岩面(용암면)
仙松里(선송리)10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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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三優堂(삼우당) |
三優堂(삼우당)은 張(장)해의
堂號(당호)로서 在世時(재세시)에 龜尾市(구미시) 仁義洞(인의동)에 四間建物(사간건물)을 건립하였으나 1930年(년)(庚午(경오))에
臨水洞(임수동) 件岱山(건대산) 밑으로 移建(이건) 하였다가 1979年(년) 龜尾工團(구미공단) 基地(기지)로
編入(편입)됨에 따라 翌年(익년)인 1979년 現(현) 位置(위치)로 移建(이건)하였다. 廣州人(광주인) 李埰鎭(이채진)
이 지은 記文(기문)이 있다
(所在地(소재지) : 慶北(경북) 龜尾市(구미시) 九坪洞(구평동) 山(산)41의3번지) |
| ▶ 六若堂(육약당) |
六若堂(육약당)은 南坡(남파)
張(장) 의 堂號(당호)이다. 顯宗(현종)때 四間建物(사간건물)을 建立(건립)하여 光武(광무)2年(년)(1902)에
重建(중건)하였다. 六若(육약)이란 『 작게지은 陋醜(누추)한 집에 살면서 高樓巨閣(고루거각)같이 여기고,
헤어진 옷을 입고도 수놓은 비단같이 생각하고, 草木(초목)의 뿌리를 씹으면서 膏粱珍味(고량진미)와 같이 여기고,
언덕무덤을 갈면서도 논밭 같이 여기고, 子弟(자제)를 부리면서 使令(사령)같이 여기고, 訓話(훈화)를 공부하면서
政事(정사)와 같이 여긴다』뜻이다. 全義人(전의인) 李種杞(이종기)가 지은 記文(기문)과 安東人(안동인) 權思襄(권사양)이
지은 重修記文(중수기문)이 있다.
(所在地(소재지) : 慶北(경북) 龜尾市(구미시) 仁義(인의)동 650번지) |
| ▶ 洗心堂(세심당) |
厚陵參奉(후능참봉) 張萬容(장만용)의
堂號(당호)로 在世時(재세시)에 三間建物(삼간건물)을 建立(건립)하였다. 洗心(세심)이란『마음이 깨끗하게 나쁜
것을 씻어 버린다』뜻으로 易經(역경)에서 나온 말이다.
(所在地(소재지) : 慶北(경북) 龜尾市(구미시) 吳太洞(오태동)) |
| ▶ 六宜堂(육의당) |
六宜堂(육의당)은 張大臨(장대림)의
堂號(당호)이다. 正寢(정침) 六間(육간), 사랑채 四間(사간)으로 朝鮮朝(조선조) 肅宗(숙종)때 建立(건립)하였으나
지금은 遺址(유지)만 남아 있다. 『 육이는 돌을 다듬어 단을 쌓고, 꽃 을 심어 사시와 아침저녁으로 적의케
하게하여 육의당이라하였다』 見山(견산) 張命相(장명상)이 지은 記文(기문)이 있다.
(所在地(소재지) : 慶北(경북) 龜尾市(구미시) 仁義洞(인의동) 601번지) |
| ▶ 四而堂(사이당) |
縣監(현감) 張趾德(장지덕)의
堂號(당호)이다. 朝鮮(조선) 肅宗(숙종)때 仁同(인동)의 天生山下(천생산하)에 堂(당)을 짓고, 四而堂(사이당)
이라 懸板(현판)하고 이곳에서 起居(기거)하였다. 지금은 없어지고 遺址(유지)만 남아 있다. 사이는 『 日出而耕(일출이경),
日入而讀(일입이독), 耕田而食(경전이식), 鑿井而飮(착정이음)』에서 나온 말이다.
(所在地(소재지) : 慶北(경북) 龜尾市(구미시) 新洞(신동)) |
| ▶ 望慕堂(망모당) |
敦寧府都正(돈령부도정)
三秀軒(삼수헌) 張漢軫(장한진)의 追慕之所(추모지소)로 세웠다.
(所在地(소재지) : 全北(전북) 金堤郡(김제군) 鳳南面(봉남면)
月城里(월성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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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如在堂(여재당) |
毓蔭(육음) 張鵬翰(장붕한)과
贈左掌禮(증좌장례) 張友天(장우천)의 追慕之所(추모지소)로 세웠으며 5代孫(대손) 鉉植(현식)이 지은 기문이
있다.
(所在地(소재지) : 全北(전북) 金堤郡(김제군) 鳳南面(봉남면)
月城里(월성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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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里書堂(리서당) |
四未軒(사미헌) 張福樞(장복추)의
講學之所(강학지소)로 六間建物(육간건물)을 高宗(고종)27년(1890)年(년)에 建立(건립)하였으며 門人(문인)
張升澤(장승택)이 지은 學契書堂記(학계서당기)와 門人(문인) 宋浚弼(송준필)이 지은 記文(기문)이 있다. 求齋(구재)
의 懸板(현판)은 星山人(성산인) 李基允(이기윤)이 11歲(세)에 쓴 글씨이다.
(所在地(소재지) : 慶北(경북) 漆谷郡(칠곡군) 岐山面(기산면)
角山里(각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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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洞書堂(동서당) |
晦堂(회당) 張錫英(장석영)의
講學之所(강학지소)로 1926年(년)(丙寅(병인))에 五間建物(오간건물)을 建立(건립)하였다. 公(공)이 지은
晩樓亭記(만루정기)와 公(공)의 子(자) 右遠(우원)이 1931年(년)(辛未(신미)) 지은 後記(후기)가 있다.
(所在地(소재지) : 漆谷郡(칠곡군) 岐山面(기산면) 角山里(각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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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見山書堂(견산서당) |
見山(견산) 張命相(장명상)의
講學之所(강학지소)로 三間建物(삼간건물)을 建立(건립)하였으며 農山(농산) 張升澤(장승택)이 지은 見(견)
山書堂記(산서당기)가 있다. 지금은 遺址(유지)만 남아 있다.
(所在地(소재지) : 慶北(경북) 龜尾市(구미시) 九坪洞(구평동)
527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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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孔室書堂(공실서당) |
華岡(화강) 張相學(장상학)의
講學之所(강학지소)이로 三間建物(삼간건물)을 建立(건립)하였으며 丙申仲秋節(병신중추절)에 晉陽人(진양인) 姜相弼(강상필)이
지은 孔室書堂記(공실서당기)가 있다
(所在地(소재지) : 慶北(경북) 漆谷郡(칠곡군) 岐山面(기산면)
角山里(각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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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鏡陽書堂(경양서당) |
岐山(기산) 張(장)씨의
俎豆之所(조두지소)인 鏡陽書院(경양서원)이 朝令(조령)에 의하여 毁撤(훼철)된 후 光武(광무)9년 (1905)에
三間(삼간) 建物(건물)을 세워 祖上(조상)을 追慕(추모)하고 後學(후학)의 講學之所(강학지소)로 삼았다.
純(순) 宗元年丁未(종원년정미)(1907) 九月(구월)에 崇祿大夫(숭록대부) 工曹判書(공조판서) 兼知經筵官春秋館事(겸지경연관춘추관사)
知義禁府事(지의금부사) 同知成均館事(동지성균관사) 弘文館學事(홍문관학사) 宮內府特進官(궁내부특진관) 門後學(문후학)
張錫龍(장석용)이 지은 記文(기문)과 宗後(종후) 裔(예) 張升澤(장승택)이 지은 記文(기문)이 있다
(所在地(소재지) : 慶北(경북) 漆谷郡(칠곡군)
北三面(북삼면) 栗里(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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