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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張 [장옥] | | 子(자)는 子琦(자기), 得宣(득선)의 后(후), 持平(지평) 應元(응원)의 子(자), 朝鮮中期(조선중기)에 壯士郞(장사랑)으로 訓導(훈도)를 거쳐 弘文館敎理(홍문관교리) 直提學(직제학)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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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張有男 [장유남] | | 得宣(득선)의 后(후), 守門將(수문장) 就禮(취례)의 子(자), 朝鮮中期(조선중기)에 武科(무과)에 올라 守門將(수문장)을 역임하였다. |
| 張就禮 [장취례] | | 得宣(득선)의 后(후), 郡守(군수) 範(범)의 孫(손), 朝鮮中期(조선중기)에 武科(무과)에 及第(급제)하여 守門將(수문장)을 역임하였다. |
| 張應斗 [장응두] | | 子(자)는 景福(경복), 得宣(득선)의 后(후), 應軫(응진)의 弟(제), 光海(광해)5年己丑(년기축)(1613)에 增廣進士試(증광진사시)에 入格(입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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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張應軫 [장응진] | | 得宣(득선)의 后(후), 參奉(참봉) 應翼(응익)의 子(자), 朝鮮中期(조선중기)에 僉知中樞府事(첨지중추부사)에 贈職(증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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